안녕하세요^^중학생의 엄마이자 구매자입니다.

갑자기 아이가 책상을 갖고 싶다고 해서 제가 골라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아이가 이책상을 보여줬습니다.

처음볼때는 책상이 얇아서 "튼튼하지 않으면 어떡하제,흔들리면 어떡하지"라는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갖고싶다고 하니 시켜주긴 했다만 살짝 후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후회는 배송이 오고 조립해서 놔보니 한번에 날아갔습니다.

얇은데도 불구하고 튼튼하고,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저희집 구조상 컴퓨터자리 옆이 바로 창문이 있어서 크기가 중요 했었는데요,

책상의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아이가 책상이 마음에 얼마나 들던지 이책상에서만 공부를 합니다^^

그거는 단점입니다^^주의 하세요.

저처럼 아이가 있는 분들은 이상품 강.력.추.천 드립니다^^

다시한번 강.추.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