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를 쓰다가 소음이 너무 심해 AS를 신청했더니 절차가 너무까다로워서 포기하고 망가질때까지 사용했습니다.

그 후 린백을 사용했으나 냄새가 한달은 넘게 심하고 너무 저질 스러운 마감게 착용감도 좋지 못했죠..

우연히 아내 추천으로 에이픽스를 알게 되어 주문했습니다. 도착후 처음 착용감은 너무 좋았으나 하자가 조금 있어

As를 신청했더니 너무 친철하게 발주를 받아서 이렇게 감동을 받아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 제닉스 보다 낮은 가격에  품질을 의심했으나 가성비는 물론 마감적인 부분, AS 대응 전체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방금 조립하고 문제 되는 부분이 다 해결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최곱니다 에이픽스.!!!!

이걸 어찌 홍보하면 좋을까요... 여태까지 2년동안 4개 정도 의자를 바꾸면서 이렇게 감동 받기는 처음입니다.

두말없이 다음에도 저는 에이픽스네요.. 앞으로도 이런 품질 및 서비스가 유지되면 정말 좋겠습니다.